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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투게더앱스, 선순위 주택담보대출 투자상품 확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23 10:14

대출금리 7~9% 수준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 투게더앱스가 선순위 주택담보대출 투자상품을 확대한다.

투게더앱스는 기존상품 대비 안전한 선순위 주택 담보대출 투자상품 취급을 활성화,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 투자 리스크가 감소하는 반면 투자상품의 대출금리도 기존 투자상품 대비 다소 낮은 연 7~9% 수준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투게더앱스는 투자자의 기대수익율이 연 10% 이상으로 형성되어 후순위 대출상품을 주력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NPL매입전문회사가 후순위 대출 매입 시 선순위 대출까지 대위변제 혹은 채권 매입하여 선순위 대출과 동일한 경매배당 순위를 부여 받음으로써 채권관리를 하고 있다.

이번 선순위 주택담보대출 투자상품 확대에 대해 투게더앱스는 관계자는 “10%이상의 고위험 – 고수익 중심의 P2P투자환경에서 P2P시장의 확대를 위해서 안정성을 추구하는 잠재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출시해야 하고, 투자자별 투자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선순위 상품은 P2P시장에서 초기에 활성화하고자 내부적으로 플랫폼 수수료 할인 이벤트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중위험 – 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도 P2P상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게더앱스는 P2P 대출 가이드라인 발표 후 상대적으로 안전한 P2P투자상품을 선호하고 있는 기관 및 안전자산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투자 참여할 것으로 보여 선순위 대출 상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에도 아파트 시세는 평균 약 12%가 하락하였으며, LTV 80% 이내 취급하는 금융회사의 경우 연체가 발생하더라도 부동산 처분을 통해 대출금을 회수할 수 있었다.

업계에서는 현 시점에서 1년 이내에 아파트 시세가 12%이상 하락할 가능성이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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