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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세뱃돈 부르는 설빔 스타일링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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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1-23 00:11 최종수정 : 2017-01-2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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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세뱃돈 부르는 설빔 스타일링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올해 역시 성인복과 마찬가지로 복고 트렌드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에 우리 아이가 단연 돋보일 수 있도록 디테일을 살린 패션 아이템들이 주를 이룬다.

이랜드리테일의 아동복 브랜드 밀리밤이 2017년 SS 신상품을 선보이고, 세뱃돈을 부르는 설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남아동복의 경우 자수 패치가 들어간 맨투맨 티셔츠에 셔츠 스케이프를 더해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헤링본 소재의 코트를 매치시켜 남아 코디를 완성했다. 헤링본 배색 코트는 3만9900원, 맨투맨 티셔츠와 셔츠 케이프는 각각 1만9900원, 1만5900원이다.

여아동복은 명절 외출복으로 제격인 원피스에 블라우스, 바바리코트를 조합했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북유럽 콘셉트에 맞게 프릴을 사용한 프릴카라 바바리코트는 3만9900원, 분또 주름 원피스와 수술자수 블라우스는 각각 2만9900원, 2만5900원이다.

이 밖에도 왕관 모양의 고깔니트모자가 1만5900원, 블링 스타 헤어핀 5900원, 오리쿠션 가방 1만5900원 등으로 함께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쉬해지는 합리적인 가격의 소품들이 출시됐다. 밀리밤은 4~8살 어린이를 위한 아동복 브랜드로 전국 45개 매장과 이랜드몰에서 만날 수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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