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조용병 지원역할 피력 위성호, 차기 신한은행장 급부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19 21:01 최종수정 : 2017-01-19 21:07

계열사 기여도 높아

조용병 지원역할 피력 위성호, 차기 신한은행장 급부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후보가 추천된 가운데, 면접에서 '조용병 지원군'을 피력한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의 차기 신한은행장설이 힘을 받고 있다. 특히 위 사장이 면접에서 "조용병 은행장이 신한은행장이 되는게 신한 발전을 위해 바람직 하다, 최대한 조력을 하겠다"며 사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신한은행장 포석을 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금융지주 회장과 가장 가까운 자리가 은행장이라는 점에서 '조용병 지원'의 의미가 은행장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것이다.

19일 신한금융지주는 회장추천위원회를 열고 7명 위원 만장일치로 조용병 행장을 차기 행장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차기 회장 후보에 위성호 사장이 조용병 행장 '대항마'로 부상하면서 금융권 내에서도 위성호 사장 역할론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

신한금융지주 회장 결정 전 한 금융권 관계자는 "신한금융지주 내 속내가 복잡해 조용병 행장이 쉽게 된다고도 보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금융권 관계자는 "신한금융지주 회장 흥행성을 위한 카드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성과 관점에서 위성호 사장은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카드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수수료 인하 악재에도 '코드9 시리즈', 신한FAN페이 안착 등으로 카드업계 1위를 굳건히 지켰다는 평이 다수다. 카드업 최초로 신용카드 사업 해외 진출에도 성공했다. 이미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2015년, 2016년 2번 연임에 성공했다.

위성호 사장은 회추위 심층면접 프리젠테이션에서 신한 발전 비전을 제시한 뒤 조용병 행장 지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차기 신한은행장으로는 서현주 신한은행 영업기획그룹 부행장, 설영오 신한캐피탈 사장,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 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신한은행장은 신한금융지주 내 계열사 사장은 자회사경영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자회사경영위원회 위원으로는 한동우 회장. 박철 사외이사, 고부인 사외이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상경 회추위원장은 차기 신한은행장에 대해 자회사경영위원회가 결정할 일이며, 오늘 이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 ‘박차’ [캐피탈 조달 돋보기 (9)]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금리 변동성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달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하고 있다.1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농협캐피탈은 작년 부터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추진해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으로 늘렸다.농협캐피탈 관계자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 증대시켰으며, 이를 2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AI 신상품으로 승부수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①]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신상품으로 하반기 승부수를 던진다.12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주력인 기업정보 조회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며, 기업 데이터베이스(DB)에 AI 기술을 결합한 고수익 상품으로 라인업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설립 당시 한국평가데이터의 역할은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 해소, 중소 3 24개월 최고 연 5.00%…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으로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이자율은 4.23%로 세후이자는 단리 기준 10만5750원을 받을 수 있다.이어 키움저축은행의 '아이키움정기적금'이 연 4.50%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자녀와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