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 실장,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 박상진닫기박상진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사장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특검팀은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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