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고가 퍼(fur) 점퍼, 올 겨울 인기상품 부상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09 09:59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이번 겨울 포근한 날씨 속에서도 퍼가 달린 야상 점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여성캐주얼 브랜드 지컷(gcut)은 올 겨울 모자에 여우털이 달린 롱다운 제품이 네 번의 재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79만 9000원의 높은 가격임에도 5000개 가까이 판매됐다. 다른 브랜드에서 보기 힘들 정도로 풍성한 여우털이 특징으로 캐주얼한 야상 점퍼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보여 선풍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 외에도 모자에 핑크색 여우털이 달린 점퍼는 전국적으로 완판됐으며, 풍성한 여우털을 자랑하는 사파리 패딩 점퍼는 119만원이 넘는 가격에도 55사이즈는 더 이상 구할 수 없다.

퍼가 달린 야상의 인기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미스터앤미세스 이태리’가 이끌었다. 어깨를 다 가릴 정도로 풍성한 퍼가 매력적인 브랜드로 수백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스터앤미세스 이태리’의 제품들이 이슈가 되면서 패딩은 퍼가 생명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퍼의 품질과 디자인이 중요해졌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모자에 퍼가 풍성하게 달린 패딩이 인기를 끌면서 매출에 활기를 띠고 있다. 네파의 모델인 전지현, 밀레의 모델인 박신혜는 TV CF 속에서 풍성한 털모자를 강조하며 완판 행진을 이끌었다.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마케팅 담당 과장은 “풍성한 퍼는 자칫 부하게 보일 수 있는 패딩을 여성스럽고 매력적인 옷으로 만들어 주는 마법 같은 소재”라면서 “퍼가 달린 야상과 패딩은 올 겨울 여성들 사이에서 최고 인기 제품이 됐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