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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가, 1년 4개월 만에 1600원 돌파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7-01-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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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서울 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1년 4개월 만에 리터당 1600원을 넘어섰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유가가 가장 비싼 서울의 경우 휘발유 평균 가격은 1610.87원, 경유는 1400.77원으로 각각 1600원대, 1400원대를 돌파했다.

전국 1만1000여개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0.79원 오른 1500.44원으로 집계됐다. 최저가는 1394원, 최고가는 2190원에 이른다. 작년 3월 초 1399원으로 저점을 찍은 휘발유 전국 평균 가격은 11월 26일부터 42일 연속으로 올랐다. 경유도 전날보다 평균 0.35원 오른 1292.93원으로 1300원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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