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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알카텔, 유럽피안 감성 중저가폰 ‘쏠 프라임’ 공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03 10:52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생체 지문인식 센서 장착

신재식 알카텔모바일코리아 지사장이 3일 쉐라톤그랜드워커힐 기자간담회에서 ‘쏠 프라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DB

신재식 알카텔모바일코리아 지사장이 3일 쉐라톤그랜드워커힐 기자간담회에서 ‘쏠 프라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DB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알카텔의 두 번째 모델인 ‘쏠 프라임’은 유럽피안 감성을 담아 출시하게 됐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겠다.”

알카텔모바일코리아(지사장 신재식)는 3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SK텔레콤 전용 핸드폰 엔터테이닝 디바이스 쏠 프라임을 국내에 출시한다.

SK 텔레콤 전용폰 쏠 프라임의 출고가는 43만3400원으로 공시지원금은 band 데이터 6.5G(월 5만6100원)기준 25만원이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국 104곳의 A/S센터를 구축했으며 고객이 T전화, T맵을 통해 A/S연락처,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쏠 프라임 출시 계기

쏠 프라임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패턴 분석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경험을 토대로 탄생했다.

국내 스마트폰의 사용 용도는 △음악감상이 41% △게임 37% △동영상 30%다.

특히, 10대와 20대의 경우 음악을 듣는 용도로 70~ 80%를 그 뒤를 이어 게임을 사용하는 용도로 이용한다고 조사됐다.

아울러, 쏠프라임은 합리적 가격과 프리미엄 기능 장착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고 음악을 듣고, 사진을 찍는 동안 이전 것과는 다른 특별한 감동을 주면서 중저가폰으로는 구분될 수 없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소비자들의 만족을 제공해 중저가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이 예상된다.

◇ 세련된 유럽피안 디자인

쏠 프라임은 글로벌 알카텔모바일과 SK텔레콤이 공동 연구 개발하여 유럽피언 감각과 감성으로 디자인 됐다. 블랙과 실버, 두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이와 관련해 블랙컬러의 경우, 독특한 다이아몬드 패턴이 3D 입체감을 살려주고 측면 메탈프레임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또한 앞, 뒷면 모두 강화유리 곡면 고릴라 글래스를 적용했으며 이는 중저가 핸드폰에서는 쏠 프라임이 유일하다.

5.5인치 대형 화면에 전체 핸드폰의 두께는 6.99mm이며 무게는 155g으로 국내 출시 5.5인치 대형화면 핸드폰 중 가장 얇고 가볍다.

◇ 센서 카메라와 생체 지문인식센서 장착

쏠 프라임은 일반 디스플레이에 비해 120% 이상의 선명함을 구현할 수 있는 삼성 슈퍼아몰레드 QHD(2K)를 탑재했으며 소니(Sony) 16MP-IMX 센서 카메라를 장착했다.

소니 IMX센서는 사진에 대한 센서 크기를 23%까지 증폭시켜, 움직임을 자동 포착하는 자동초점과 DPI pixel-to-pixel 아이소셀과 퀄컴의 스펙트라 이미지 프로세서를 지원해준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후면 아래에 중저가 핸드폰에서는 좀처럼 찾아 보기 힘든 생체 지문인식을 장착했다.

◇ 듀얼 스피커 탑재

쏠 프라임의 오디오 기술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극찬한 Waves사의 인텔린전트 MaxxAudio 솔류션과 꿈의 스피커로 불리는 JBL사의 하이파이 음향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들은 쏠 프라임 전면부 상하에 있는 듀얼스피커를 통해 저음과 고음 사이의 미세한 차이와 음질의 밸런스, 풍부한 사운드를 입체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Equalizer Auto-Preset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음악 장르에 가장 적합한 음질로 자동 재생된다. 쏠 프라임 이어폰은 JBL사의 하이파이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 정품이며 무상으로 제공된다.

◇ 붐키로 ‘보고, 듣고, 찍고’

쏠 프라임은 사용자의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남다른 감동을 위해 특별한 장치를 마련했다. 스마트폰 전면 좌측의 붐키가 그것이다.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붐키를 누르면 듣고 있는 음악 장르에 맞춰 소리의 깊이와 파장을 다르게 맞춰준다. 음악뿐 아니라 영화, 게임 등 모든 사운드가 재생될 때 한번만 누르면 최적의 상태를 맞춰 주도록 작동이 시작된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이나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통화할 때 통화에 방해되는 소음을 제거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붐키는 음향뿐 아니라 카메라에서도 새로운 기능을 발휘한다. 스마트폰이 스크린 오프 상태에서 붐키를 두 번 누르면 곧바로 스냅샷 사진 촬영이 이뤄진다.

또한 붐키를 길게 누르면 자동으로 연속 스냅샷촬영 기능이 실행되어 좀 더 빨리, 좀 더 편하게 카메라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 사진 갤러리를 이용할 때 붐키를 누르면 다양한 방식으로 사진이 편집되는 콜라주 기능이 있어 편하게 사진을 독특한 방식으로 저장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런처 상태일 때 붐키를 누르면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그 지역의 날씨를 알려주는 다양한 그래픽이 제공돼 새로운 감성과 재미를 전달하는 섬세한 기술도 구현했다.

한편, 알카텔모바일은 통신사업자 중심 사업을 시행한 최초의 모바일 제조사이다. 글로벌 사업적으로는 세계 제일의 통신사 보다폰과 전략적 사업관계로 통신사에 적합한 모바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통신사 SK 텔레콤과 알카텔모바일코리아는 이러한 맥락에서 전략적 사업파트너로써 아이돌착과 쏠 등 두개 모델을 성공적으로 출시 및 판매했으며, 현재 쏠 프라임(SOL PRIME)을 출시하게 됐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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