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오리엔탈정공은 계열사 오리엔탈마린텍에 668억81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유암코기업리바운스제일차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합자회사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2.5%에 해당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