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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내년 보금자리론 금리 0.3%P 인상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6-12-23 16:33

10년 만기 금리 최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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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 금리를 내년 부터 0.3%포인트 인상된다.

주금공은 내년 1월 1일부터 보금자리론 금리가 지금보다 0.3%포인트 인상돼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가 연 2.7%(10년)~2.95%(30년)으로 적용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 금리도 연 2.80%(10년)∼3.05%(30년)로 이용 가능하다.

12월 말까지 대출신청을 마친 고객은 인상 전 금리가 적용되며 장애인·다문화·다자녀가구 등 취약계층은 0.4%포인트 금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시장금리 하락세를 반영해 보금자리론 금리를 올해에만 3차례에 걸쳐 0.5%포인트 낮춰 역대 최저수준의 금리를 유지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보금자리론의 원가 역할을 하는 국고채(5년물) 금리가 크게 상승하는 등 조달비용이 올라 보금자리론의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내년 1월 1일부터 집단대출 중 잔금대출을 받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DTI 제한(80%까지 허용)을 완화한 입주자 전용 보금자리론을 출시하는 등 내집마련 실수요자의 주택구입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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