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워커힐, 인천국제공항에 국내 최초 캡슐호텔 오픈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0 18:02

캡슐호텔 객실 내외부 모습.

캡슐호텔 객실 내외부 모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워커힐 CS사업부에서 인천국제공항 환승객의 편의를 위한 캡슐호텔 ‘다락 휴(休)’를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20일 문을 연 캡슐호텔은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 1층에 위치하여 동·서편에 각 30개실, 총 60개실로 운영된다.

다락 휴는 침대와 샤워 공간 등 기본적인 숙박 기능에 집중하면서, 시간 단위 과금 방식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또한 IT를 활용한 사물 인터넷(loT)을 접목시킨 ‘키리스(Keyless)’ 시스템을 도입해 예약 및 체크인·아웃을 비롯, 조명 및 온도 조절까지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고 빠르게 이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각 객실에는 고급 매트리스를 구비하여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별 냉난방 시스템과 소음차단 시스템, 고감도 무선인터넷, 블루투스 스피커가 구비돼 있다.

특히, 도서관 수준의 정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소음을 40db 이하로 관리하여 짧은 시간에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구현했다.

객실 타입은 크게 4가지로, 싱글베드+샤워 타입, 더블베드+샤워 타입, 싱글베드 타입, 더블 베드 타입으로 나누어진다. 베드 타입만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샤워 룸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가격은 객실 타입 별로 시간당 8000원~1만 3000원에 운영되며, 인천공항 캡슐호텔은 워커힐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제로 이용 가능하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2 ‘텐센트 리스크’ 떨친 넷마블, 4000억 자사주 소각으로 밸류업 [자사주 리포트] 넷마블이 그동안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보유 중이던 자사주 전액 소각에 나서는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서고 있다. 텐센트 등 자사주 소각의 주요 걸림돌이던 해외 거대 자본 지배구조 리스크를 창업자 방준혁 의장의 사재 투입으로 해소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주주환원 카드를 집어 들며 시장의 주주환원 강화 요구에 응답하는 모습이다.넷마블 자사주 역사22일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주시 중 약 4.7% 수준이던 자사주가 올해 상반기 기준 약 2.2%로 줄었다.넷마블의 자사주 소각은 단순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넘어 지배구조 안정화에 접어 들었다는 의미를 가진다. 넷마블은 상장 초기 주가 조정기를 거치면서 주가 부양 수 3 '100분기 연속 흑자' LS일렉트릭, 사상 최대 실적 기록…'장기 고성장' 시동 LS일렉트릭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2001년 4분기부터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1년 전의 두 배를 넘었고, 시장 기대치도 20% 넘게 웃돌았다.이는 북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전력기기 수요가 몰리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뛴 결과다. 수주도 크게 늘면서 증권가에서는 AI발 전력 인프라 호황의 수혜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배전반·초고압 변압기 매출 두 배…북미 매출 역대 최대연결 기준 LS일렉트릭 잠정실적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조8778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2163억 원)보다 54.4% 늘었다. 영업이익은 2335억 원으로 131.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28억 원으로 116.8% 늘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