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한겨울 로맨틱한 야외 노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스파’ 패키지를 출시한다.
해당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프라이빗 커플 스파로 구성되며, 프라이빗 커플 스파는 오후 10시부터 10시 50분까지 50분 동안 오직 한 커플만이 이용 가능하다.
프라이빗 커플 스파는 호텔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에 위치해 남산을 바라보며 노천에 와있는 듯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빗 커플 스파를 이용할 시 로맨틱한 캔들과 스파클링 와인이 함께 준비되며, 금액은 20만 7900 원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스타일리시한 스위트 객실에서 즐기는 ‘스위트 드림’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위트 드림’ 패키지는 슈페리어 스위트 혹은 주니어 스위트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피트니스 및 와이파이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금액은 주니어 스위트 객실로 이용 시 20만 7900 원, 슈페리어 스위트 객실 선택 시 22만 9900원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