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ES 2017] ‘IT·자동차’ 한국 간판 CEO들 총출동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16 17:03

구본준·정의선·조성진·윤부근·권영수 등 미래 사활 건 다툼 가세

[CES 2017] ‘IT·자동차’ 한국 간판 CEO들 총출동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오는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정보기술(IT) 제품 전시회인‘CES 2017’에서 국내 대표 기업들의 수장들이 총집결한다.

CES는 매년 3800여개 업체가 참가해 기술력을 겨루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로, 최근엔 전자와 자동차·가전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손꼽힌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구본준닫기구본준기사 모아보기 LG그룹 부회장,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자동차 부회장, 조성진닫기조성진기사 모아보기 LG전자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 권영수닫기권영수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부회장 등이 CES 2017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 부회장은 LG그룹 신성장추진단장으로서 지난해 CES에서 디터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 회동했다. 이번 CES 역시 LG전자 VC사업본부와 LG화학 등 각 계열사와 완성차 업체의 사업적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갈 전망이다.

정 부회장은 CES 막바지 현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대차는 이번 CES 기간 중 미국 네바다주 도로에서 전기 자율주행차 주행을 첫 시연할 계획이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승진 후 첫 공식 행보로 CES 행사장을 찾는다. 조 부회장은 LG전자 사령탑으로서 구상한 사업 방향을 처음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에서는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대표와 TV 사업을 책임진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사장), 서병삼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이 CES를 찾는다. 삼성SDI 조남성 사장도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고객사 미팅이 예정돼 있는 만큼 CES에 들리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며,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도 현장 미팅이 확정되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신업계 CEO 중에선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CES에 참석한다. 권 부회장은 내년 1월 열릴 CES 2017에서 국제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권 부회장은 글로벌 가전 트렌드와 사물인터넷(IoT) 기술 트렌드를 점검할 계획이다.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AT&T 주요 임원과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한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4년 연속 CES 불참이 유력시된다. 이 부회장은 한국에 머물면서 미래전략실 해체와 연말 정기 인사, 지주사 전환 등 안팎에 산재한 현안 해결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2 ‘텐센트 리스크’ 떨친 넷마블, 4000억 자사주 소각으로 밸류업 [자사주 리포트] 넷마블이 그동안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보유 중이던 자사주 전액 소각에 나서는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서고 있다. 텐센트 등 자사주 소각의 주요 걸림돌이던 해외 거대 자본 지배구조 리스크를 창업자 방준혁 의장의 사재 투입으로 해소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주주환원 카드를 집어 들며 시장의 주주환원 강화 요구에 응답하는 모습이다.넷마블 자사주 역사22일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주시 중 약 4.7% 수준이던 자사주가 올해 상반기 기준 약 2.2%로 줄었다.넷마블의 자사주 소각은 단순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넘어 지배구조 안정화에 접어 들었다는 의미를 가진다. 넷마블은 상장 초기 주가 조정기를 거치면서 주가 부양 수 3 '100분기 연속 흑자' LS일렉트릭, 사상 최대 실적 기록…'장기 고성장' 시동 LS일렉트릭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2001년 4분기부터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1년 전의 두 배를 넘었고, 시장 기대치도 20% 넘게 웃돌았다.이는 북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전력기기 수요가 몰리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뛴 결과다. 수주도 크게 늘면서 증권가에서는 AI발 전력 인프라 호황의 수혜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배전반·초고압 변압기 매출 두 배…북미 매출 역대 최대연결 기준 LS일렉트릭 잠정실적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조8778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2163억 원)보다 54.4% 늘었다. 영업이익은 2335억 원으로 131.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28억 원으로 116.8% 늘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