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1일 인천공항을 떠나 내년 초까지 파타고니아 지역을 탐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국내 최초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용자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GS칼텍스는 ‘누구나 저마다의 사막을 건너고 있다’는 생각에서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사용자들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탐험대의 이야기를 함께하고, 공감을 표현함으로써 탐험대에게 응원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박지선 GS칼텍스 브랜드관리팀 차장은 “탐험대와 사용자 사이에 에너지를 주고받음으로써 GS칼텍스의 브랜드 슬로건 ‘I am your Energy’에 담긴 상생의 철학을 진정성 있게 담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