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의원은 “2014년 4월 26일 한화갤러리아의 명의로 네덜란드 출신의 명마 두필을 구입했고 이 말이 정 씨에 지급된 것을 알고 있느냐”고 질문했다.
김 회장은 이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답했으며 “정 씨에게 말을 증여한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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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2-06 10:31 최종수정 : 2016-12-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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