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번 1차 청문회는 미르·K스포츠재단에 기금을 출연한 것이 재벌 총수들의 사면/복권 등의 대가인가 또는 각종 현안에 대해서 특정인·법인에 대해 자금을 지원한 것인가를 밝히는 자리"라며 "그간 국내 경제에 있어 신뢰를 쌓아온 재벌총수들이 이번 청문회에서 국민들의 눈높이로 충실히 진실을 답변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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