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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 12월 브랜드평판] 1위 부산은행, 2위 경남은행, 3위 대구은행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06 07:37

[지방은행 12월 브랜드평판] 1위 부산은행, 2위 경남은행, 3위 대구은행
[한국금융신문 이창선기자] 2016년 12월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 1위 부산은행 2위 경남은행 3위 대구은행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에서 사랑받는 지방은행 브랜드인 부산은행·경남은행·대구은행·광주은행·전북은행·제주은행에 대해서 브랜드 평판분석을 하였다. 6개 지방은행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 한달간 2016년 11월 4일부터 2016년 12월 5일까지의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7,692,13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를 알아냈다. 지난 10월에 발표한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7,191,463개와 비교해보면 6.96% 늘어났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소셜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 커뮤니티 점유율, 마케팅에 대한 효과를 측정할 수 있다.

[지방은행 12월 브랜드평판] 1위 부산은행, 2위 경남은행, 3위 대구은행


12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순위는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순이었다.

1위, 부산은행은 참여지수 484,350 미디어지수 1,281,273 소통지수 202,433 커뮤니티지수 264,033 소셜지수 43,248로 부석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75,337가 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076,291와 비교해보면 9.59% 상승했다.

2위, 경남은행은 참여지수 192,819 미디어지수 780,108 소통지수 102,641 커뮤니티지수 780,714 소셜지수 104,820로 분석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61,102가 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374,726와 비교해보면 42.65% 상승했다.

3위, 대구은행은 참여지수 513,211 미디어지수 609,168 소통지수 210,826 커뮤니티지수 149,292 소셜지수 83,207로 분석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65,704가 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594,924와 비교해보면 1.83% 하락했다.

12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증감순위는 경남은행 + 42.65%, 부산은행 + 9.59%, 대구은행 - 1.83%, 광주은행 - 6.84%, 전북은행 - 15.93%, 제주은행 - 19.18% 순으로 분석되었다.

[지방은행 12월 브랜드평판] 1위 부산은행, 2위 경남은행, 3위 대구은행


[지방은행 12월 브랜드평판] 1위 부산은행, 2위 경남은행, 3위 대구은행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2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부산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 최근 지방은행들이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지방은행들은 2016년에 14개 지점을 늘렸는데, 2017년에는 30개 이상 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시중은행이 지점 수를 줄여가고 있는 상황이 지방은행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로컬 마케팅이 가능하다면, 온라인에서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은행들의 브랜드평판 분석패턴을 보면 2016년 초에는 홍보라는 개념이 강하게 나타났다. 2016년 말이 되면서 브랜드에 대한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는 평판관리 개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라고 평판분석을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지방은행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6년 11월 4일부터 2016년 12월 5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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