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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조사] 조윤선, "미르·K스포츠 설립 하자 없다"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6-11-30 11:43

청와대 요청으로 설립... 문화창조융합밸트도 특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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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0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1차 기관보고)에서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에 하자는 없다고 밝혔다. 또 문화창조융합밸트 구축에서도 불법행위가 드러난 것이 없다고 보고했다.

조 장관은 "청와대의 요청으로 미르·K스포츠재단이 설립이 이뤄졌지만, 설립허가에 하자는 없었다"며 "K스포츠재단의 국가 문화 행사 특혜 제기는 향후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창조융합밸트 구축에 대해서도 차은택 관련 특혜 의혹이 제기, 이를 조사했다"며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것은 드러나지 않았으며 향후 불법행위가 드러날 경우 엄중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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