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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후원의 융합, 문화형 크라우드펀딩

이창선기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18 17:07

그림:오준원 화백,시골찬가

그림:오준원 화백,시골찬가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입체, 영상, 조형물 등 다양한 형태로 소개되고 있는 미술작품이 이번에는 “문화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될 미술작품은 자연정신주의 창시자로 알려진 오준원 화백의 작품이다.

오준원 화백과 함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는 “위리치펀딩“에서는 후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시회 오프닝 행사 초대를 비롯해 오준원 화백이 아끼는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며, 작가와의 만찬, 만남 등 다양한 리워드를 준비해놓은 상태다.

오준원 화백은 40여 년 동안 미술에 전념하며 소재의 세계를 초월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형상화하고자 하였고, 우리 세상의 정신적인 가치를 미술로 승화시키는데 매진해왔다. 작품 속에 미래 지향적인 사랑, 평화, 행복 등을 표현하였고, 더 나아가 희망을 근본으로 삼아 자연정신주의를 발전시켜 왔다.

자연정신주의는 대자연과 오 화백의 작가 정신이 융합하여 탄생한 예술의 새로운 장르로써, 사유적 성찰을 통해 밝고 맑으며 깨끗함을 일컫는 선의 최상위인 진선미의 실제적 아름다움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한국이 낳은 위대한 아티스트로써 맑고 깨끗한 색채감을 담은 작품을 발표하며 색채의 마술사라고도 불리는 오 화백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만남 외에도 오는 12월 21일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이즈(gallery is)에서 <정신세계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위리치펀딩“을 통한 크라우드펀딩을 비롯해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 오 화백은 “서양의 문화에 동양의 정서를 접목해 동서양 문화의 합일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그림을 통해 계몽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선기자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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