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M면세점 인천공항점, 초년도 매출목표 900억원 달성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28 09:56

누적구매자 110만명 ‘시장안착 순항’
국산품 중 중소기업제품 매출 71%

SM면세점 인천공항점, 초년도 매출목표 900억원 달성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하나투어의 자회사이자 중소중견 면세사업자인 SM면세점 인천공항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목표 매출 900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일 그랜드오픈한 SM면세점 인천공항점은 220여개 글로벌 인기 브랜드와 SM면세점 단독 입점 빅토리아시크릿 및 국내 파워 브랜드 설화수·후·빈폴 등 전문 브랜드 유치로 동편출국장 12·24번 게이트에 위치하고 있다.

SM면세점 인천공항점의 지난 1년간 총 매출은 10월 말 기준 초년도 목표 매출 900억원을 돌파하며 대기업만이 공항 면세점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매출과 손익 측면에서 안정적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누적 구매객수 역시 10월말 기준 약 110만명을 돌파하고 이중 내국인 비중이 56%, 중국인 25%과 일본인이 5% 를 기록하는 등 외국인 구매비중도 40%를 넘었다.

특히, SM면세점은 ‘국산품 매장 비율을 확대’해 최근 한국산 제품 구매 비중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의 니즈에 대응하고 국산품 56%, 외산품 44%의 매출 비중으로 국산품 판매액을 더욱 증대시켰다.

차별화된 품질의 ‘중소중견상품 판매를 강화’하고 중소기업 전용매장(I’m SHOPPING)을 구성해 국산품 매출 중 중소기업제품이 71%를 이끌며 대기업 매출 29%의 2배 이상을 차지한 점도 눈에 띈다.

향후 SM면세점은 모기업 하나투어 해외 송출객 점유율이 10년간 꾸준히 사상 최대치를 경신 중인 만큼 8000여 전국 대리점, 1000만명의 누적 고객 DB, 450만명 하나투어마일리지회원 대상 마케팅을 더욱 고도화시키고 SM온라인면세점 구매혜택을 강화해 여행과 면세사업의 시너지를 통한 매출을 2배 이상 확장할 계획이다.

SM면세점 인천공항점 윤영표 본부장은 ”개점 1주년을 맞는 SM면세점 인천공항점이 초년도 목표 매출 900억원을 달성하고 공항면세점 사업이 궤도에 안착한 만큼 입점 중소중견기업과 힘을 합쳐 우수한 국산상품을 전 세계 고객에 알리는 전진기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애플 ‘판가 압박’에 정철동 원가 혁신 시험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의 원가 혁신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이 부품업체에 원가 부담을 전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 5년 만에 영업흑자를 내는 등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에는 이 같은 비용 구조 개선에 더해 원가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9010원이다. 지난 6월 2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1만6690원과 비교하면 약 46% 떨어졌다. 아이폰18 OLED 공급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주 2 대표보다 연봉 높은 임원들…삼성SDS '글로벌 인재'가 보수 상위권 차지 삼성SDS 올해 상반기 보수 상위권에 이준희 대표이사 이름은 없었다. 이 대표 지시를 받아 일하는 임원들이 더 많은 보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직급보다 능력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정보기술(IT) 업계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특히 보수 상위 5명 가운데 4명이 액센츄어·메타·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유력 IT회사 경력을 거친 인사들이서 눈길을 끌었다.3일 삼성SD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올해 상반기 보수 1위는 이호준 부사장으로 11억 7600만 원을 수령했다. 이어 장원진 상무 9억 5900만 원, 이주평 상무 6억 8000만 원, 이제나 상무 5억 3900만 원, 유형욱 상무 5억 3800만 원 순이다.이준희 3 한화에어로, ‘역대 최대 규모’ K9 유저클럽서 미래 자주포 운용개념 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 운용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K9 유저클럽(K9 User Club)’이 2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타르투(Tartu)에서 개막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 폴란드, 노르웨이, 핀란드, 루마니아, 호주 등 7개 K9 운용국과 스페인, 스웨덴 등 참관국 대표단을 포함해 군·산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올해 K9 유저클럽은 기존의 각국 K9 운용·정비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변화하는 전장환경에 맞춘 새로운 K9 운용개념과 포병체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드론으로 표적 찾고 K9으로 타격… 신속정밀타격 능력 강화최근 전장에서는 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