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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전통시장 활성화 기여 대통령 표창 수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21 14:37

전통시장 환경 개선 진행

△황교안 국무총리(왼쪽)가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황교안 국무총리(왼쪽)가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가 전통시장 활성화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예금보험공사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16 전국 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는 2011년부터 정기적인 전통시장 방문, 시장상인 대상 생활금융교육 실시, 전통시장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게 됐다.

예금보험공사는 매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해 우리 농산물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애용을 권장하는 행사를 가져왔다. 2011년부터 303회, 4100여명이 참여했다.

2012년부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상인대학에 약500회에 걸쳐 예금보험제도 안내, 금융사기 예방 등 생활금융교육을 실시해 시장상인의 자립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교육 여건이 열악한 상인대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기자재 지원사업도 실시했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이번 수상은 예보가 지난 5년간 꾸준하게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음”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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