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단신]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할로윈 파티 外](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19003000164261fnimage_01.jpg&nmt=18)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28일과 29일 이틀간 할로윈 파티를 진행한다.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와 페이스 페인팅뿐 아니라 가면을 착용하고 자유롭게 노래 실력을 뽐내는 ‘가면가왕’ 콘테스트가 마련되어 있다. 호텔 숙박권, 레스토랑 식사권 등 풍성한 경품도 함께 준비되어 더욱 즐거운 할로윈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바 루즈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28일 ‘할로윈 파티 @ JW’를 개최한다. DJ바리오닉스와 DJ나비의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다채로운 할로윈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며 수혈팩을 형상화한 블러디 칵테일은 웰컴 드링크로 제공된다.
△ 메이필드 호텔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슈퍼키즈 할로윈’ 패키지를 29일 단 하루 선보인다.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전문 동화 구연 강사인 이야기 할머니와 할로윈 데이의 유래에 대해 배운 뒤 ‘트릭 오어 트릿’ 놀이로 초콜릿과 캔디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은 27일 ‘프랑스&미국 와인 명가 디너’를 개최한다. 프랑스 와인은 네덜란드 줄리아나 여왕의 만찬에 사용된 소테른의 ‘샤또 도피네 롱디용’과 풍부한 과일향의 샴페인 ‘떼땡져 리저브 브뤼’가 제공된다. 미국 와인은 백악관 공식 만찬 와인으로 선정된 ‘샤플렛 세르반테스 마운틴 뀌베’등을 맛볼 수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