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 스타일 레스토랑 & 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의 르 스타일 레스토랑 & 바는 주중에 한해 ‘르 스타일 오가닉 런치 세트’를 선보인다. 메인 메뉴 6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미니 샐러드 바와 와인 1잔 혹은 맥주 1잔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메인 메뉴로는 △차돌박이 우거지 해장국 △오늘의 주방장 특선 파스타 △미트볼 야채김치덮밥 △매콤한 해산물 토마토 리조또와 수제 마늘 빵 △스타일 특제 소스로 만든 토시살 구이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안심구이가 있다.
르 스타일 오가닉 런치 세트는 평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앰배서더 상품권으로 결제 시 2만 9900원부터 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프레쉬 365 다이닝 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제철 식재료로 차린 가을 식탁의 풍성함을 즐길 수 있는 ‘가을의 미(味)’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메인 메뉴로는 △특제 칠리소스로 볶아낸 대게와 새우 요리 △도라지에 사과와 햇배로 싱그러움을 가미한 샐러드 △햇감자로 영양을 더한 바질 크림 소스 감자 뇨끼 △ 무화과 카프레제 △시그니쳐 메뉴인 토시살 스테이크가 제공된다.
금액은 성인 기준 런치 주중 3만 7000 원, 주말 3만 9000원이며 앰배서더 상품권으로 결제 시 2만 9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