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나무투자일임-삼성증권, 핀테크 기반 '카카오증권MAP' 출시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2 11:05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핀테크 기반의 투자일임 서비스 '카카오증권 MAP'이 출시된다.

카카오증권을 운영하는 두나무의 자회사 두나무투자일임(대표 오재민)은 12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투자자문사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자산관리 서비스인 '카카오증권 MAP'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증권MAP'은 두나무투자일임과 삼성증권이 함께 개발한 핀테크 상품이다. 투나무투자일임은 삼성증권 특허를 사용해 개발한 미러링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투자자문사의 전략을 토대로 고객 자산을 운용한다.

고객의 삼성증권 계좌에서 직접 투자가 이뤄지고 보유종목과 매매에 대한 모든 정보가 카카오증권 앱을 통해 제공된다. 투자자문사와 전략에 대한 정보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증권 MAP에는 11개 자문사의 18개 투자전략이 오픈돼 있다. ▲한가람투자자문 ▲삼성자산운용 ▲이룸투자자문 ▲HN투자자문 ▲앤드비온드투자자문 ▲KPI투자자무 ▲아데나투자자문 ▲더퍼블릭투자자문 ▲LS자산운용 ▲제브라투자자문 ▲퍼시픽투자자문 등이 입점해있다.

두나무투자일임 측은 "카카오증권 MAP은 핀테크 기술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최소 가입 금액을 50만원부터(ETF기준, 주식은 500만원), 수수료는 0.5~1.5%로 책정했다"며 "그간 높은 최소 가입금액 때문에 고액 자산가나 법인고객에게만 한정된 투자자문사 서비스를 보편화했다"고 자평했다.

카캉증권 MAP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카카오증권 앱 내 '투자' 탭에 들어가 투자자문사의 전략을 탐색한 뒤 방문신청을 하면, '카카오증권 MAP' 전담 상담사가 고객을 직접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투자 개시, 투자금 변경 및 해지 등 투자 이후의 모든 업무는 카카오증권 앱으로 이뤄진다.

오재민 두나무투자일임 대표는 "스마트폰 카카오증권 앱을 통해 출퇴근 시간에 간편하게 재테크할 수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2 토스증권, AI 기반 커뮤니티 검수 체계 도입…"이용자 보호 강화"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이 커뮤니티 내 욕설·비방, 불법 리딩방 홍보 등을 걸러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게시글 검수 체계를 도입한다. "불쾌감을 주는 게시글·부적절한 투자 권유 노출 줄여"토스증권은 4일 자사 커뮤니티에 AI 기반 검수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게시글의 내용과 맥락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기존 금지어 중심의 필터링 방식에서 나아간 것이다.게시글 작성 또는 수정 후 제목과 본문,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석한다. 욕설이나 비방, 혐오·차별 표현을 비롯해 불법 리딩방 홍보 등 콘텐츠를 탐지한다. 검수 결과에 따라 위반 정도를 판단하고 게시글 추천 제외나 숨김 등의 조치를 적용한다.이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3 기촉법 상시화 논의 재점화…기업 구조조정 '골든타임' 앞당겨야 기업 구조조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실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채무 만기를 연장하는 사후적 처방만으로는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을 앞두고 상시화 논의가 재점화하면서 구조조정 제도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실이 현실화한 뒤 기업을 정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정상화를 유도하는 선제적 구조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2월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기촉법의 상시화 또는 재연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01년 한시법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