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손보, 웨딩보험 등 이색보험 인기몰이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7 11:40

‘웨딩보험’ 9개월만에 800건 돌파
‘마이펫보험’은 2350건 판매 돌풍

△지난 1월 결혼준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리스크를 보장해주는 ‘롯데웨딩보험’을 업계 최초로 선 보여 좋은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제공=롯데손해보험

△지난 1월 결혼준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리스크를 보장해주는 ‘롯데웨딩보험’을 업계 최초로 선 보여 좋은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제공=롯데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 김현수)이 웨딩보험 펫보험 등 특정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리스크를 보장하는 이색보험 상품이 고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 결혼준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리스크를 보장해주는 ‘롯데웨딩보험’을 업계 최초로 선 보인 이후 9개월만에 800여건(9월말 기준)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결혼식 관련 피해를 입거나 취소되는 경우 그 손해를 종합적으로 담보한다. 주요담보는 △결혼식장파손 △결혼당사자사망 △전염병 등 사유로 결혼식이 취소되는 경우와 △결혼의상손상 △예물화재·도난으로 인한 손해 △신혼여행출국 실패손해 △여행중단으로 인한 숙박비용손해를 입었을 경우 등으로 다양한 범위의 손해를 보장한다.

이 보다 앞선 2013년 선보인 ‘롯데마이펫보험’은 2013년 591건이 판매된 이후 4년 만에 총 2350건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명실상부 애견보험의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애견인구의 증가와 반려동물 등록제 시행에 발맞춰 업계최초로 내놓은 이 상품은 애견뿐만 아니라 고양이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반려동물의 수술, 입원시 의료비를 담보하는 ‘수술입원형상품’ 과 통원진료까지 추가적으로 보장하는 ’종합형상품’으로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금융위원회의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로드맵’ 발표에 따라 사전 신고제 폐지 등 보험 관련 규제가 폐지되면서 상품개발이 한층 자유로워지는 추세"라며 "롯데손보는 보험업계 변화의 선봉에서 특정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리스크를 보장하는 이색보험을 빠르게 선보였고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