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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생활비 보장 변액종신보험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5 14:46

△메트라이프생명은 가입금액의 최대 160%까지 질병과 사망, 생활비를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는 ‘미리 받는 변액종신보험 공감’을 판매한다./사진제공=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은 가입금액의 최대 160%까지 질병과 사망, 생활비를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는 ‘미리 받는 변액종신보험 공감’을 판매한다./사진제공=메트라이프생명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질병·사망 보장과 함께 생활비를 보장해주는 '무배당 미리받는 변액종신보험 공감'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6대 질병, 4대 수술, 화상 및 중증 치매, 일상생활 장해 상태 진단 확정시 가입금액의 최대 80%를 선지급해 치료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신보험이다.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인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에 대해서 '중대한' 여부와 상관없이 보험금을 지급해 고객에게 보다 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소득보장형'으로 가입할 경우 55세, 60세, 65세 중 설정된 은퇴나이 이전 경제활동기에 질병 발생시 선지급금 외에 추가로 업계 최고 수준인 매월 가입금액의 1%를 60회 확정 지급한다. 가입금액의 최대 160%까지 질병, 사망, 생활비를 동시에 보장 받을 수 있다.

'Step형 납입방법'도 도입했다. 납입기간 동안 동일한 금액의 보험료를 납입하는 기본형과 달리 Step형 납입방법은 납입기간의 중간시점까지는 기본형 대비 낮은 보험료를 그 이후 잔여 납입기간에는 기본형 대비 높은 보험료를 납입하는 방법이다.

납입기간이 20년일 경우, 가입 후 10년동안은 기본형보다 약 20% 정도 낮은 보험료를 납입하기 때문에 향후 소득상승이 예상되는 고객의 경우 가입초기 보험료 납입 부담을 덜 수 있다.

보험료 인상 걱정이 없는 비갱신형 무해지환급형 특약을 통해 최대 38%까지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무해지환급형 특약은 보험계약의 중도 해지 시 환급금이 없어 보험료 인하 효과가 있다. 하지만 보험료 납입 기간 완료 이후 4년이 경과하면 일반 특약과 동일한 수준의 환급금이 발생한다. 때문에 중도 해지하지 않는다면 소비자에게 더욱 유리한 상품이다.

전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헬스케어 블루서비스'도 제공된다. 중대질환 발생 후 1:1 전담 간호사가 배정돼 24시간 건강 상담이 가능하며, 암 수술 후 5년 경과 시 완치 및 재발 확인을 위한 PET-CT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전자 검사, 면역세포 보관서비스, 간병도우미 안내, 대형병원 진료 예약 및 명의 안내, 응급 환자 이송 서비스 등 다양한 헬스케어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이번 신상품은 상품명 '공감'이 말해주듯 변화하는 시대의 니즈와 고객의 마음을 담아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보장의 폭은 넓혀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탄생했다"며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우리사회의 '보장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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