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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리아세일페스타 총력 지원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26 16:36

성공 개최 위해 `KSF 종합상황실` 가동

코리아세일페스타 로고.

코리아세일페스타 로고.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정부가 코리아세일페스타를 통한 내수활성화에 총력한다. 정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개최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 (KSF)의 성공적 개최를 총력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26일 정만기 제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행사기간 중 긴밀한 부처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KSF 관련 일일동향 파악 및 실적집계·현장점검·고객대응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정만기 제1차관을 실장으로 한 ‘KSF 종합 상황실’을 출범한다.

KSF 행사분위기 조성과 대국민 홍보를 위해 부처역량을 결집하고, 경제부총리 및 관계부처 장·차관급의 현장방문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방문위원회·코트라 등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관기관들을 중심으로 해외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이 소외되지 않도록 중기청을 중심으로 준비현황 등을 집중 점검하고, 다양한 현장 방문 계획도 수립한다.

행사기간중 소비자의 궁금증 해소 및 불만사항 해결을 위해 대한상의에서 콜센터(1600-7098)를 운영하고,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 행위 방지를 위해 공정위에서 인터넷 신고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만기 차관은 “KSF를 통해서 소비심리 개선 및 내수진작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진인사 대천명의 마음으로 관계부처가 다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27일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조·유통·서비스 업계의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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