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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여의도 메리어트 ‘아름다운 하루’ 진행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23 17:14

영등포 쪽방촌 지원 위한 바자회 열어

22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와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호텔이 ‘아름다운 하루’행사를 진행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제공

22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와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호텔이 ‘아름다운 하루’행사를 진행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와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여의도 파크센터는 지난 22일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와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름다운 하루’는 기업이나 단체의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그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는 행사이다.

두 호텔의 전 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1400여점의 물품을 기증했으며, 행사 당일 매출의 50%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사단법인 영등포 쪽방 상담소’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이민영 총지배인은 “지난 8월초부터 약 한달 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증했고, 그 과정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핵심가치인 ‘지역 사회 섬김 정신’을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메리어트 호텔이 속한 지역사회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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