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금융권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또는 빅데이터 활용 실무자를 대상으로 정부의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에 따른 조치 기법을 설명하고, 비식별된 금융 빅데이터의 분석·활용방안을 제시한다.
금융보안원 허창언 원장은 “금융보안원은 금융 빅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활용해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관련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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