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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티바나 출시 열흘만 100만잔 판매 돌파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18 12:07

다양하고 개성있는 풍미와 웰빙 중시 트렌드의 조화

스타필드 하남 매장에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티바나 음료를 소개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필드 하남 매장에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티바나 음료를 소개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6일 출시한 티바나 음료가 판매량 100만잔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티바나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티 고유의 향과 맛을 현대적인 감각과 웰빙 콘셉트로 재해석한 음료 브랜드로, 지난 6일 전국 940여개 매장에 본격 론칭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이 판매된 음료는 ‘샷 그린 티 라떼’로 50만잔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샷 그린 티 라떼는 100% 제주산 그린 티 파우더와 깊고 진한 풍미의 에스프레소 샷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커피와 티의 색다른 조합으로 구성된 음료다.

개별음료나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는 풀 리프 티의 경우에는 ‘유스베리’가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함량이 낮아 저녁에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티로, 쉐이큰 티 레모네이드처럼 상큼한 음료를 즐겨 찾는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석구닫기이석구기사 모아보기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미 티 시장이 성숙되어 있는 한국 시장에서 이번 티바나 론칭은 누구에게나 가볍고 손쉽게 다양한 차 음료를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라며 “현대적인 스타일에 맞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차의 풍미가 새로운 취향을 찾아 왔던 잠재 고객 수요와 조화를 이루며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티바나 론칭 기념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티바나 티 패키지 상품 구매시 티바나 음료 e-쿠폰 증정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향후 차 산업 발전과 차 생산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티바나 판매 금액 일부를 출연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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