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추석선물, 10만원 예산 평균 5개 구입”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10 13:16

1만원대 실속형 8~9개, 고가 선물세트 1~2개 구매

G마켓의 추석선물 구매개수 조사. G마켓 제공

G마켓의 추석선물 구매개수 조사. G마켓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온라인쇼핑 고객들은 추석 선물을 평균 5.3개 가량 구매하고, 비용은 약 10만원 정도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추석을 앞둔 최근 일주일(9.1~7)동안 명절 대표 선물세트 10종에 대한 구매개수를 조사한 결과, 평균 5.3개를 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 보면 비누·치약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생활선물세트가 평균 9.2개로 가장 많은 수량을 구매하는 품목으로 조사됐다. 식용유 선물세트도 평균 9.1개씩 구매했다. 이들 선물세트는 대부분 1만원 미만의 가격대로 5개나 10개씩 묶음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이 많다. 비용으로 따지면 9만~10만원 가량을 지출하는 것이다.

중간가격대 선물은 평균 3~5개 가량을 구매했다. 바디선물세트는 평균 5.6개를 구매했으며, 커피선물세트도 평균 3개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과일·한우·굴비·과일 등 신선식품류는 평균 1~2개 정도를 구매했다.

과일을 찾은 고객들의 경우 사과는 평균 2.4개를 구매했으며, 배는 3.1개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격대가 8만~10만원 선인 한우와 굴비·조기는 각각 1.8개씩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저렴하면서도 실용적인 선물세트는 많이 사는 대신, 한우나 굴비와 같은 상대적으로 고가 제품은 적게 구매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품목별로 구매개수에 큰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가격대별 구매개수로 추산해 보면 선물에 들어가는 대략적인 예산은 10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G마켓은 추석 선물을 복수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1만 9000원의 ‘바이마레 퍼퓸 바디 5종세트’는 5세트 구매 시 1세트를 덤으로 준다.

G마켓 마케팅실 김소정 전무는 “추석선물 준비 시 대략적인 예산범위를 정해놓고, 필요한 수량에 맞는 품목을 선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선물의 가격대와 구매개수를 종합적으로 보면 대략 10만~15만원 가량을 추석 선물 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954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티빙, 공식 사과…피해 고객 인당 2만원 상당 패키지 보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5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1인당 약 2만원 상당 고객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티빙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호 강화 계획, 고객 보상안 등을 발표했다.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대책을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이버 침해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 개, 휴면 계정 850만 2 애플 ‘판가 압박’에 정철동 원가 혁신 시험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의 원가 혁신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이 부품업체에 원가 부담을 전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 5년 만에 영업흑자를 내는 등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에는 이 같은 비용 구조 개선에 더해 원가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9010원이다. 지난 6월 2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1만6690원과 비교하면 약 46% 떨어졌다. 아이폰18 OLED 공급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주 3 대표보다 연봉 높은 임원들…삼성SDS '글로벌 인재'가 보수 상위권 차지 삼성SDS 올해 상반기 보수 상위권에 이준희 대표이사 이름은 없었다. 이 대표 지시를 받아 일하는 임원들이 더 많은 보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직급보다 능력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정보기술(IT) 업계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특히 보수 상위 5명 가운데 4명이 액센츄어·메타·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유력 IT회사 경력을 거친 인사들이서 눈길을 끌었다.3일 삼성SD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올해 상반기 보수 1위는 이호준 부사장으로 11억 7600만 원을 수령했다. 이어 장원진 상무 9억 5900만 원, 이주평 상무 6억 8000만 원, 이제나 상무 5억 3900만 원, 유형욱 상무 5억 3800만 원 순이다.이준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