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16 추석선물 대전] G마켓 ‘추석을 다담다’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1 16:27

G마켓은 9월 11일까지 ‘추석을 다담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다양한 가격대별 선물을 선보인다.

G마켓은 9월 11일까지 ‘추석을 다담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다양한 가격대별 선물을 선보인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불황과 사회 분위기 등으로 올 추석은 ‘스몰추석’이 될 전망이다. 대부분의 유통업체들이 5만원 이하 실속형 선물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들도 1만~2만원대의 저렴한 제품들을 많이 찾고 있다.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추석을 앞두고 주요 명절 선물의 가격대별 비중을 조사한 결과 71%가 5만원 미만의 실속형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가격대별로는 △1만원 이하 제품이 16% △1만~2만원대 21% △2만~3만원대 11% △3만~4만원대 13% △4만~5만원대 상품이 10% △5만원 이상 29%로 조사됐다. 지난해에는 5만원 이상 제품이 절반 가량인 45%를 차지 했었다.

1만원대 알뜰형 제품에는 치약·샴푸 등 생활용품세트와 식용유세트가 주를 이루고 있다.

2만~3만원대는 커피견과류·김·과일·통조림 등 가장 다양한 상품군을 구성하고 있다. 3만~5만원대는 굴비·표고버섯세트·안마기 등이 대표 상품이며, 5만원 이상은 한우가 대부분이다.

명절 선물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실제 판매 실적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1만원 이하 제품이 대다수인 생활선물세트의 경우 최근 일주일간(8월 24일~8월 30일) 직전 주 보다 11배(1034%) 이상 판매량이 급증했다.

1만~2만원대 상품이 대부분인 바디선물세트 역시 한 주 동안 5배(437%) 이상 늘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고가 제품이 많은 한우와 굴비는 각각 45%와 64% 늘어나는데 그쳤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용량이나 포장을 줄이거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체제를 내세운 알뜰 제품들이 베스트셀러를 꿰차고 있다.

생활선물세트 1위에 올라있는 '아이깨끗해 항균선물세트'는 레몬·베이비파우더·청포도향의 항균 폼 핸드비누 3개(250ml*3개)와 주방용 키친민트(250ml*1개), 항균비누 3개로 알뜰하게 구성한 상품으로 50% 할인한 9900원에 판매 중이다.

식용유 베스트셀러에는 소포장 세트 상품이 다수 랭크되어 있다. 1위를 차지한 '청정원 행복 9호'는 카놀라유(500ml*2개), 요리올리고당(700g), 런천미트(115g*4개)로 구성되어 작은 구성원의 가족이 명절을 보내기에 실용적이다.

고가 선물로 손꼽히는 육류세트 역시 비싼 한우 대신 수입산으로 대체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프리미엄 LA갈비세트’가 38% 할인된 가격인 9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G마켓은 제조사와 공동기획을 통해 홍삼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대표 상품은 4만 9800원에 선보이고 있는 ‘천지양 6년근 홍삼스틱 365’이다.

G마켓은 9월 11일까지 ‘추석을 다담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다양한 가격대별 선물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대별 추천 선물과 품목별 추천 선물, 선물을 받는 상대방을 고려한 맞춤형 추석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매화 도자기꿀 선물세트’(1.2kg)는 54%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경기도 여주에서 빚은 장인정신이 깃든 매화도자기에 약초꽃· 야생화꽃의 향기가 가득한 벌꿀을 담았다.

‘예산 사과배 혼합세트’(6.5kg)는 25% 할인한 2만9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100% 국내산 사과와 배 혼합세트로 풍부한 과즙과 아삭한 맛이 뛰어나 선물하기 좋다.

G마켓 마케팅실 김소정 전무는 “불황과 사회 분위기상 유통 업계도 5만원 미만의 알뜰 선물을 중심으로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실속은 챙기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명절선물이 각광 받는 스몰추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954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티빙, 공식 사과…피해 고객 인당 2만원 상당 패키지 보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5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1인당 약 2만원 상당 고객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티빙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호 강화 계획, 고객 보상안 등을 발표했다.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대책을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이버 침해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 개, 휴면 계정 850만 2 애플 ‘판가 압박’에 정철동 원가 혁신 시험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의 원가 혁신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이 부품업체에 원가 부담을 전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 5년 만에 영업흑자를 내는 등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에는 이 같은 비용 구조 개선에 더해 원가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9010원이다. 지난 6월 2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1만6690원과 비교하면 약 46% 떨어졌다. 아이폰18 OLED 공급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주 3 대표보다 연봉 높은 임원들…삼성SDS '글로벌 인재'가 보수 상위권 차지 삼성SDS 올해 상반기 보수 상위권에 이준희 대표이사 이름은 없었다. 이 대표 지시를 받아 일하는 임원들이 더 많은 보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직급보다 능력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정보기술(IT) 업계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특히 보수 상위 5명 가운데 4명이 액센츄어·메타·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유력 IT회사 경력을 거친 인사들이서 눈길을 끌었다.3일 삼성SD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올해 상반기 보수 1위는 이호준 부사장으로 11억 7600만 원을 수령했다. 이어 장원진 상무 9억 5900만 원, 이주평 상무 6억 8000만 원, 이제나 상무 5억 3900만 원, 유형욱 상무 5억 3800만 원 순이다.이준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