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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리스 ‘트와이스 브랜드’ 세계 진출 시동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30 16:09

틴에이저 시장 메인타겟…JYP 소속 아티스트 브랜딩 사업모델

브랜드 트와이스 런칭쇼에서 JYPE정욱 대표와 GV의 김남호 대표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있다. 스프리스 제공

브랜드 트와이스 런칭쇼에서 JYPE정욱 대표와 GV의 김남호 대표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있다. 스프리스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국내 대표슈즈 회사인 스프리스가 한국을 넘어 글로벌 틴에이지 시장 진출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사업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을 위해 스프리스는 관계회사 강남벤처스(GV)를 설립했으며, GV는 JYP엔터테이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트와이스 by 스프리스 브랜드’를 선보였다.

GV 김남호닫기김남호기사 모아보기 대표는 “스프리스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의지와 아티스트의 브랜드를 기반으로 사업을 다각화 하려는 JYP의 목표가 서로 맞아 떨어졌다”고 사업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단기적 콜라보레이션 작업이나 모델계약과는 달리, GV는 아티스트와 함께 진화·성장하는 장기적인 브랜드 비즈니스를 지향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GV는 JYP 소속 아티스트인 트와이스를 슈즈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공식적인 권리를 확보하고, 이번 론칭한 트와이스 by 스프리스 브랜드의 기획과 브랜딩을 비롯해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스프리스와 레스모아는 트와이스 상품의 공식 유통사로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지게되며, 스프리스는 모바일 페이지를 별도 오픈해 10대가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도 제공한다.

트와이스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10대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있는 그룹이다.

이번 트와이스 by 스프리스는‘나만의 스타를 닮고 싶고,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하고 싶은' 10대의 열정과 꿈을 브랜드 컨셉 My muse에 담아 출시했다.

트와이스 by 스프리스가 추시한 첫 제품은 스니커즈 트와이스 타로이다. 트와이스 타로는 9명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을 총 9가지 컬러로 담아냈다.

해당 제품은 오는 9월 2일 부터 전국 주요 스프리스와 레스모아 130여 개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트와이스 by 스프리스는 2017년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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