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 피자헛 “매각설은 사실 무근”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22 18:50

“매각 및 마스터프랜차이즈 전환 논의 된 적 없어”

한국 피자헛은 22일 일부 언론의 한국 법인 마스터프랜차이즈 전환 및 매각 관련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한국 피자헛은 22일 일부 언론의 한국 법인 마스터프랜차이즈 전환 및 매각 관련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국 피자헛이 마스터프랜차이즈 전환 및 매각 절차를 밟는다는 루머에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22일 일부 매체는 한국 피자헛이 최근 사모펀드를 비롯한 잠재적 인수 후보자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 피자헛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언론에 알려진 내용은 모두 허위이며 매각이 논의된 적이 없다고 못박았다. 또한 피자헛 측은 마스터프랜차이즈로의 전환 여부 또한 부정했다. 기존 직영점의 가맹점 전환은 국내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한국 피자헛은 “한국은 전 세계 125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염브랜드’에서 비중있는 실적과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중요 시장”이라며 “제3자 매각을 일체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꾸준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출시, 포장 및 배달 전문 익스프레스 매장 확대 등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과 도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피자헛 코리아가 이같은 매각설에 시달린 이유는 지속된 수익성 악화가 원인인 것으로 파악된다. 피자헛 코리아의 매출은 정크 푸드의 인기 하락과 더불어 2013년부터 적자전환했다. 또한 2004년 매출은 3900억원에 육박했지만 2014년 1142억 원대로 급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954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티빙, 공식 사과…피해 고객 인당 2만원 상당 패키지 보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5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1인당 약 2만원 상당 고객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티빙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호 강화 계획, 고객 보상안 등을 발표했다.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대책을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이버 침해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 개, 휴면 계정 850만 2 애플 ‘판가 압박’에 정철동 원가 혁신 시험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의 원가 혁신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이 부품업체에 원가 부담을 전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 5년 만에 영업흑자를 내는 등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에는 이 같은 비용 구조 개선에 더해 원가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9010원이다. 지난 6월 2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1만6690원과 비교하면 약 46% 떨어졌다. 아이폰18 OLED 공급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주 3 대표보다 연봉 높은 임원들…삼성SDS '글로벌 인재'가 보수 상위권 차지 삼성SDS 올해 상반기 보수 상위권에 이준희 대표이사 이름은 없었다. 이 대표 지시를 받아 일하는 임원들이 더 많은 보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직급보다 능력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정보기술(IT) 업계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특히 보수 상위 5명 가운데 4명이 액센츄어·메타·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유력 IT회사 경력을 거친 인사들이서 눈길을 끌었다.3일 삼성SD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올해 상반기 보수 1위는 이호준 부사장으로 11억 7600만 원을 수령했다. 이어 장원진 상무 9억 5900만 원, 이주평 상무 6억 8000만 원, 이제나 상무 5억 3900만 원, 유형욱 상무 5억 3800만 원 순이다.이준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