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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중국 본격 진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20 20:45

12일 베이징서 대대적인 론칭 행사 진행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 W호텔에서 열린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론칭 행사에서 연예인 쉐즈치앤과 왕홍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제공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 W호텔에서 열린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론칭 행사에서 연예인 쉐즈치앤과 왕홍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을 중국에 정식 론칭하며, 지난 12일 베이징에서 제품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은 지난 3월 국내에 첫 선을 보였으며, 더페이스샵인기 품목에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의 유쾌하고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담아 출시 직후 초도물량이 완판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시즌2까지 출시하며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의 성공적 사례로 주목 받았으며, 현재 싱가폴, 베트남, 미국 등에 이어 중국에도 정식 론칭했다.

더페이스샵은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 W호텔에서 각 매체 기자, 중국 유명 뷰티블로거인 왕홍 등 100여명을 초대하여 대대적인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장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특징을 살린 실내 연출물과 함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국판 ‘나는 가수다’를 통해 인지도가 상승중인 유명 연예인 쉐즈치앤(설지겸)을 섭외하여, 실제로 제품을 사용한 후기를 공유하는 뷰티토크쇼를 진행했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중국에 2007년 본격 진출하여 현재 약 2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알리바바 티몰 내 직영몰을 운영하며 Jumei, VIP 등 온라인 커머스들과 활발한 협업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한류스타 수지를 모델로 기용한 한류마케팅, 적극적인 신제품 론칭 등을 통해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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