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 박상영, 이용대, 정영식, 서효원 선수. SNS캡쳐
개막식을 즐기는 펜싱대표팀의 단체 셀카부터 기적의 금메달리스트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의 거울 셀카, 훤칠하고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 훈훈하고 앳된 미모의 탁구 국가대표 정영식 선수, 탁구여신으로 불리는 서효원 선수 등 많은 선수들이 국가대표 단복을 착용한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한편 이번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복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이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어 제작을 맡았으며,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베스트 단복’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