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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대학생 모의투자 1위 6주간 322% 수익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2 09:30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닫기권용원기사 모아보기)은 11일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서 '제19회 키움증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6주간 진행됐다. 국내외 300개 대학 84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시상식에는 권용원 대표이사와 모의투자대회 수익률 322%로 1위를 차지한 ‘bsh1612’, 2위 ‘역시내다(198%)’, 3위 ‘골크ML(116%)’을 비롯한 10여명의 수상자가 자리를 빛냈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1위 3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의 장학금과 겨울방학 중 키움증권에서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지며, 1위부터 10위까지 10명의 수상자들에게는 아시아금융시장탐방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탐방은 홍콩과 상해의 거래소 및 증권회사를 방문하는 등의 일정으로 3박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키움증권 리테일전략팀 김희재 이사는 “브렉시트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학생들이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은 대단하다"고 호평했다. 또 “수상한 10명의 학생들은 아시아 금융시장을 직접 견학해 선진화된 금융시장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해외금융시장 탐방 및 장학금 등의 혜택을 통해 글로벌시장을 접하고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는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니 대학생들은 이를 통해 건전한 투자문화를 형성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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