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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한양대와 손잡고 호텔 인재 키운다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9 10:22

국내외 29개 호텔·리조트 체인 활용 현장 운영 지식, 인프라 지원

지난 8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이랜드파크와 한양대학교 국제관광 대학원이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좌측부터)이인석 이서비스 대표이사, 전준수 이랜드그룹 인사총괄 상무, 이윤규 이랜드파크 제주호텔 총지배인, 조민호 한양대학교 국제관광 대학원장, 현성협 한양대학교 국제관광학과 주임교수, 정철 한양대학교 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 주임교수.

지난 8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이랜드파크와 한양대학교 국제관광 대학원이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좌측부터)이인석 이서비스 대표이사, 전준수 이랜드그룹 인사총괄 상무, 이윤규 이랜드파크 제주호텔 총지배인, 조민호 한양대학교 국제관광 대학원장, 현성협 한양대학교 국제관광학과 주임교수, 정철 한양대학교 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 주임교수.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호텔리어 전문 인재양성을 위해 한양대학교와 손잡았다고 9일 밝혔다.

이랜드의 호텔레저 계열사 이랜드파크는 한양대학교 국제관광 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내 직원들을 글로벌 수준의 호텔 전문 인재로 양성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이랜드파크는 국내외 호텔·리조트 29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여러 형태의 체인망을 활용해 현장 운영 지식과 인프라를 지원하고, 한양대의 스위스 로잔스쿨의 오랜 교육 지식 노하우를 이식 받아 객실과 식음·조리 등 호텔레저의 각 전문영역 인재들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1981년부터 호텔전문 학생들을 양성해 온 한양대학교의 국제관광 대학원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세계 최초의 호텔 학교 ‘스위스 로잔 호텔스쿨’과 결연을 맺어 로잔 스쿨의 커리큘럼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향후 한양대의 커리큘럼을 통해 이랜드파크 직원들을 글로벌 수준으로 양성할 것”이라며 “한양대학교와 함께 호텔 부문 최고의 인재를 키우고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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