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국거래소는 5일 대우조선해양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오는 2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추가조사 필요성 등을 감안,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9조에 따라 조사기간을 15영업일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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