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오쇼핑 ‘대국민 보정스타 선발대회’참가 접수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3 09:48

4일부터 17일까지 보정속옷 일반인 모델 공개 모집

CJ오쇼핑이 보정속옷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의 참가 지원을 4일부터 시작한다. CJ오쇼핑 제공

CJ오쇼핑이 보정속옷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의 참가 지원을 4일부터 시작한다. CJ오쇼핑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허민회 대표가 이끄는 CJ오쇼핑이 일반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정속옷 모델을 뽑는 ‘대국민 보정스타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평소 몸매가 안 좋다고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보정속옷의 효과를 직접 체험시키고 ‘날씬하지 않아도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진행하게 됐다.

‘대국민 보정스타 선발대회’는 나이에 상관없이 평소 몸매가 고민이거나 보정속옷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8월 4일부터 17일까지 보정이 필요한 신체 부위가 부각된 전신(얼굴 포함) 사진과 함께 간략한 사연·연락처·주소 등을 적어 지정된 이메일 주소 로 보내면 된다.

CJ오쇼핑은 지원자들이 보내온 사진과 사연을 바탕으로, MD·PD·쇼호스트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 10인의 1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 인원의 약 2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1차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2차 카메라 테스트에 참여하게 되며, 카메라 테스트를 거쳐 최종 10명의 보정스타가 탄생한다.

오는 24일 진행될 카메라 테스트에서는 보정속옷을 입기 전과 후의 모습이 얼마나 다른지 지원자들 개개인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으며 심사가 진행된다.

실제 카메라 평가에서는 누가 보정속옷의 효과를 가장 잘 보여주는지 뿐만 아니라, 카메라 앞에서 지원자들이 얼마나 자신감을 표출하는지도 주요 심사기준이 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카메라 테스트 시 겉옷 안에 보정속옷을 입고 평가를 받는다.

이번 CJ오쇼핑 보정스타 최종 10인에 선발되면, 란제리 상품의 체험단으로 1년 간 활동하는 혜택을 갖는다.

체험단에서는 연간 란제리 약 50벌을 제공받게 되며 제품을 입어보고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신상품 출시 전에는 CJ오쇼핑이 주관하는 포커스그룹인터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들 최종 10명 중 1~3등으로 선발된 지원자들은 홈쇼핑 방송에서 보정속옷 시연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본격적인 모델 활동은 보정속옷 상품이 대거 론칭하는 올해 10월경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회당 모델료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1~3등 참가자에게는 부상으로 CJ상품권 각 200만원·100만원·50만원이 증정된다.

대회 시작을 맞아 CJ오쇼핑은 자사 인터넷몰인 CJ몰에 ‘대국민 보정스타 선발대회’ 페이지를 4일 오픈한다. 이 페이지에서는 대회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내 인생에서 몸매 보정이 필요했던 순간은’이라는 주제로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게시판에 댓글을 남기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집 기간 중 총 50명을 추첨해 CJ몰 적립금 3000원을 증정한다.

CJ오쇼핑 패션사업부 조일현 사업부장은 “최근 보정속옷의 판매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하며 보정이 여성 고객들 사이에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보정속옷을 매개로 고객 분과 소통을 활발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오모떼·라이크라뷰티·피델리아 등 보정속옷 브랜드 3개를 현재 운영 중이며, 이들 3개 브랜드의 2016년 1~7월 누적 주문금액은 500억원에 달한다.

CJ오쇼핑은 올해 하반기부터 보정속옷 브랜드 수를 총 6개로 확대 운영할 예정으로 매출도 2017년에는 올해 대비 150%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954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티빙, 공식 사과…피해 고객 인당 2만원 상당 패키지 보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5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1인당 약 2만원 상당 고객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티빙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호 강화 계획, 고객 보상안 등을 발표했다.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대책을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이버 침해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 개, 휴면 계정 850만 2 애플 ‘판가 압박’에 정철동 원가 혁신 시험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의 원가 혁신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이 부품업체에 원가 부담을 전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 5년 만에 영업흑자를 내는 등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에는 이 같은 비용 구조 개선에 더해 원가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9010원이다. 지난 6월 2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1만6690원과 비교하면 약 46% 떨어졌다. 아이폰18 OLED 공급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주 3 대표보다 연봉 높은 임원들…삼성SDS '글로벌 인재'가 보수 상위권 차지 삼성SDS 올해 상반기 보수 상위권에 이준희 대표이사 이름은 없었다. 이 대표 지시를 받아 일하는 임원들이 더 많은 보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직급보다 능력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정보기술(IT) 업계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특히 보수 상위 5명 가운데 4명이 액센츄어·메타·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유력 IT회사 경력을 거친 인사들이서 눈길을 끌었다.3일 삼성SD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올해 상반기 보수 1위는 이호준 부사장으로 11억 7600만 원을 수령했다. 이어 장원진 상무 9억 5900만 원, 이주평 상무 6억 8000만 원, 이제나 상무 5억 3900만 원, 유형욱 상무 5억 3800만 원 순이다.이준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