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넥스원
- 오버행 이슈의 점진적인 해소와 함께 유도무기 및 레이더장비 등 방산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며 글로벌 Peer 대비 저평가매력 보유.
◇ 대한유화
- 성수기 도래 및 견조한 제품 스프레드로 2분기 사상최대 분기실적에 이어 3분기에도 전년대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 에스에프에이
- 삼성전자의 OLED투자와 함께 장비수주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자회사 SFA반도체의 실적호조도 긍정적.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