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투자 "대우건설 국내부문 개선 '매수'"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9 19:19

하나금융투자 "대우건설 국내부문 개선 '매수'"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29일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600원을 유지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국내부문 수익성 개선에 주목했다. 주택·건축 등 부문에서 원가율이 개선돼 국내부문 원가율이 전분기 85.3%에서 83.0%로 좋아진 것.

채 연구원은 "GS건설,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 현대건설이 모두 해외 부실을 안고 있는 가운데 해외 적자폭이 줄어든다면 건설업은 일제히 턴어라운드 기회를 맞게 된다"며 "그 중 국내부문도 받쳐 주는 대우건설의 회복이 가장 극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대우건설의 2분기 잠정실적은 매출 2조9900억원(19.03% YoY), 영업이익 1057억원(14.39% YoY)으로 집계됐다. 세전이익은 525억원으로 전년대비 34.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31억원으로 전년비 48% 감소했다. 전기대비 흑자전환해 비교적 양호한 실적이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ETF·연금 존재감 높인 KB운용…김영성, 비은행 성장동력 확대 과제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KB금융지주가 이재근 회장 체제로의 전환을 앞두며 세대교체에 나선 가운데, 주요 비은행 계열사인 KB자산운용의 전략 방향도 관심이 모인다.기본적으로 그룹의 자산관리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비은행 부문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의 재신임 또는 교체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김 대표는 1969년생으로, 2024년 1월 사령탑에 오른 뒤 올해 연임에 성공하며 임기를 이어가고 있다. 통상적인 '2+1년' 임기에 부합한 상태다.수익성 개선…포트폴리오 다변화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1059억원, 당기순이익 783억원을 기록했다. 2 '공시 넘어 사후관리'…디폴트옵션 3년, 최초 평가 시동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하)]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올해 디폴트옵션 승인 상품에 대한 첫 평가가 실시되는 것은 단순 공시를 넘어 사후 관리 및 보완까지 확대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최초 승인 이후 3년이 경과된 상품 대상으로, 장기 성과 수익률, 위험 관리 등이 해당된다. 첫 정기 평가…"미흡한 부분 보완" 14일 정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2026년부터 디폴트옵션 승인 상품(사전지정운용방법)에 대한 첫 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3 TDF 등 포트폴리오 백화점…상품 제조 유효성 관건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중)]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퇴직연금 사업자들은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위험등급에 따라 포트폴리오 상품을 만들고 운용한다. TDF(타깃데이트펀드) 한 개만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도 하고, 여러 개의 TDF를 조합하기도 한다.핵심은 이를 통해 자산배분 효과를 높여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유효성을 획득할 수 있을 지 여부다. 상품 제조 과정의 엄밀성을 살펴볼 만하다. 그저 특정 위험 수준을 맞추는 데 초점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