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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멕시코 공장 현지 대학생 초청 현장 견학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7 16:45

동부대우전자, 멕시코 공장 현지 대학생 초청 현장 견학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동부대우전자 멕시코 공장은 최근 멕시코 자치대학(UAM) 우수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멕시코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동부 전자공모전 홍보를 위한 산학 연계활동의 일환으로 멕시코 공장 제품 개발 및 생산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동부대우전자 브랜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게 동부대우전자의 설명이다.

학생들은 케레타로에 위치한 동부대우전자 공장을 방문, 먼저 멕시코 공장의 소개 및 사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후 냉장고와 세탁기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동부대우전자의 주요 사업현장을 탐방했다.

특히, 멕시코의 국화인 다알리아 꽃무늬 패턴을 적용한 냉장고 및 멕시코 전용 후면 패널 세탁기 등 멕시코 특화 제품이 조립 되는 생산라인, 완제품을 검사하는 출하검사 과정을 확인하고, 제품조립, 안전성 및 품질검사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학생들이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현장형 교육이 진행됐다.

멕시코 자치대학(UAM) 학생단은 “동부대우전자가 멕시코 시장에서 오랜 시간 일구어온 역사와 기술 그리고 글로벌 가전 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며 “소비자들에게 빠른 시일 내 완벽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땀 흘리는 임직원들의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안중구 동부대우전자 중남미영업담당은 “현지 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감동 받았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동부대우전자 중남미 핵심 사업현장을 소개, 제품 신뢰도를 제고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향후에도 미래 전자산업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리더인 대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대우전자 멕시코 공장은 지난 1994년 설립돼 냉장고 및 세탁기 제품을 연간 150만대 생산, 멕시코뿐만 아니라 칠레, 페루, 파나마, 브라질 등 중남미 전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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