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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MTS 주파수, 체크카드 로그인 서비스 실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5 15:00

업계 최초 공인인증서 대체 신개념 핀테크

SK증권 MTS 주파수, 체크카드 로그인 서비스 실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SK증권(사장 김신닫기김신기사 모아보기)은 증권업계 최초로 모바일 거래시 체크카드만으로 공인인증서 로그인까지 완료되는 ‘세이프터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이프터치’는 핀테크 보안기술을 통해 정보보안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모바일 증권 거래 시 직접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를 보관함에 따른 인증서 분실이나 해킹에 대한 위험도 없다.

SK 증권 ‘세이프터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NFC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에 ‘주파수’를 설치하고 모바일 상에서 ‘SK증권 런치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SK증권 MTS ‘주파수’는 지난 2011년 로그인 없이 시세를 조회하게 한 ‘퀵패스’ 기능을 국내 최초 도입한 바 있다. 또한 ‘개인정보 원격삭제’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분실 시 해당 기기의 금융정보와 개인계좌 정보를 안전하게 삭제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세이프터치 기능이 있는 체크카드 분실 시에도 해당 보안정보를 원격 삭제할 수 있다.

주파수는 2011년, 2012년 한국 금융앱 대상과 2013년, 2014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를 수상했다. 세이프터치와 체크카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홈페이지나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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