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증시 시가총액 1.26조달러 세계 14위 상승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5 10:12

세계증시 총액 1.3% 감소

한국증시 시가총액 1.26조달러 세계 14위 상승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증시 시가총액이 1조2595억 달러(1433조원)를 기록하며 세계 14위로 올라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거래소 상장 종목들의 시가총액은 1조2595억 달러로 지난해 말 1조2312억 달러 대비 2.3% 증가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증시의 시가총액은 세계 14위로 6개월 만에 한 단계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세계증시의 시가총액 규모는 66조3000억 달러(WFE 통계) 작년 말 67조1000억 달러 대비 1.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아메리카 지역은 시가총액이 증가한 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유럽(아프리카, 중동 포함)지역은 시가총액은 줄었다.

미국 경제의 성장세로 뉴욕증권거래소의 시가총액은 5.2% 증가했고 아메리카 지역의 시가총액도 4.3% 늘었다. 해당 증가분은 아메리카 지역 전체 증가량(1조2000억US달러)의 77%를 차지한다.

국제유가와 원자재 값 등의 회복으로 인해 브라질(BM&FBovespa, 35.4%)과 토론토(TMX, 17.4%)등 남미와 북미권 거래소의 시총도 증가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거래소도 35%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영국의 브렉시트를 비롯한 유럽국가 내 경제문제와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으로 인해 아시아와 유럽의 시가총액은 각각 5.9%, 4.5% 줄어들었다.

아시아 상해거래소(-17%), 선전(-12.3%), 홍콩(-6.7%), 일본(-4.3%)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유럽의 도이치뵈르제(-10.3%), 런던거래소(-10.3%) 등은 10% 이상 줄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SK에코 · KCC 언더, 롯데케미칼 오버…크레딧별 스프레드 '희비' SK에코플랜트와 KCC, 롯데케미칼이 공모사채 수요예측에서 모두 모집액을 웃도는 기관 주문을 확보했다. 발행 스프레드는 개별 크레딧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SK에코플랜트와 KCC가 언더를 기록한 반면, 롯데케미칼은 AAA등급 보증채에도 오버 스프레드에서 발행금리가 결정됐다.SK에코플랜트, 전 트랜치 언더…최대발행한도까지 증액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장동현·김영식)는 제186회 무보증사채(A-/안정적) 수요예측에서 1000억 원 모집에 9870억 원의 주문을 확보했다. 트랜치별로는 ▲1년물 500억 원 모집에 2900억 원(5.8대 1)▲1년 6개월물 300억 원 모집에 4640억 원(15.5대 1) ▲2년물 200억 원 모집에 2330억 원(11.7대 1)이 몰렸 2 "K-콘텐츠 성장 위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금융 생태계 필요" K-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스테이블코인과 RWA(실물자산토큰화) 등 디지털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자금조달 생태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은 여의도 FKI타워에서 ‘디지털 금융과 K-콘텐츠 혁신 세미나’를 24일 개최했다.스테이블코인·K-콘텐츠 연계 가능성 제시김용진 서강대 경영학 교수는 스테이블코인을 K-콘텐츠와 연계해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김 교수는 “BTS가 공연을 하는데 BTS 공연 티켓을 스테이블코인으로만 살 수 있다고 하면 전 세계 팬들이 그 스테이블코인을 사게 될 것”이라며 “K-컬처와 K-푸드 등이 이미 활성화돼 있는 만큼 제대로 연결되는 순간 확 3 강성묵號 하나증권, 영업익 전년비 190% ‘껑충’…수수료 이익 두각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배 넘게 증가했다.하나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453억원, 당기순이익 273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은 190.6%, 순익은 155.7% 증가한 수준이다.브로커리지·상품 판매 수익 확대WM 부문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확대와 금융상품 판매 수익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올해 상반기 일반영업이익 8165억원 가운데 수수료이익은 4986억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수수료이익은 전년 동기(1931억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