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르노삼성, SM3 전기차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1 07:29

르노삼성,  SM3 전기차 출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지난 20일 국내 유일의 패밀리 세단 전기자동차인 SM3 Z.E.의 2017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패밀리 세단형 전기자동차인 SM3 Z.E는 2017년형으로 거듭나면서 고급 편의사양을 보강하는 한편 외형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가격 상승요인에도 불구하고 국내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서 2017년형 SM3 Z.E.의 가격을 오히려 이전보다 최고 190만원까지 인하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운 2017년형 SM3 Z.E.는 크롬 글로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와 LED 주간주행등, 포지셔닝 램프가 추가되고 전기차 전용 글로시블랙 투톤 알로이휠을 장착해 보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편의장치도 보강돼 전차종에 원터치 트리플 턴 시그널(한번의 터치로 세 번 자동 깜빡이는 방향지시등)이 기본 사양으로 들어가고, RE 모델에는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하이패스 시스템과 전자식 룸미러 등의 사양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2017년형 SM3 Z.E는 기존 구형 모델의 화이트 펄과 마르스 그레이 컬러 대신 고급스러운 클라우드 펄과 다이나믹한 느낌의 마이센 블루 색상이 제공된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2017년형 SM3 Z.E.를 출시하면서, 7월 중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 현금 구매시 100만원 할인, 할부 구매 시에는 36개월까지 무이자 조건을 적용하는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7년형 SM3 Z.E. 모델은 하위 트림인 SE 모델이 3900만원, 고급 트림인 RE 모델은 4100만원에 판매된다.

특히, 적극적으로 전기차 보급정책을 펴고 있는 제주도의 경우 폐차, 도외이전, 공무원, 교원공제회원 등의 특별구매 조건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특별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이 경우 전기차 보조금 2100만원을 감안하면 최저 1600만원에 SE 모델 구매가 가능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