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팍스넷 주관사 한국투자증권은 팍스넷 공모주 청약 결과 경쟁률이 946.51대 1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청약을 통해 모인 청약증거금은 총 1조3628억원이다.
팍스넷은 앞서 진행된 기관수요 예측에선 7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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