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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첫 크라우드펀딩 '엠클라우드에이피' 모집 성공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5 15:09 최종수정 : 2016-07-15 18:04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키움증권이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등록 후 실시한 첫 크라우드펀딩에서 초과 모집을 달성했다.

키움증권은 크라우드 펀딩서비스 '키움크라우드'로 모바일광고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엠클라우드에이피'의 투자금을 모집한 결과 목표금액을 초과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엠클라우드에이피' 크라우드펀딩 청약을 실시, 목표금액인 5원원보다 많은 5억3600만원을 모았다.

이번 크라우드펀딩 성공을 계기로 키움증권은 앞으로 기업의 창업 초기부터 성장·안정에 이르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자금조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히 크라우드펀딩 모집에만 치중하지 않고 해당 기업의 추가 자금조달과 코넥스·코스닥 상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엠클라우드에이피 크라우드펀딩은 키움증권이 지난 6월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록 이후 실시한 첫 사례였다.

엠클라우드에이피는 주요 언론 및 포털, 커뮤니티 등 약 150개 매체의 400개 이상 영역에서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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