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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제주도 자연 담은 ‘노천 온천’ 개장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5 09:52

잔디 교체·스타트하우스 신축 등 서비스 만족도 제고 박차

SK네트웍스, 제주도 자연 담은 ‘노천 온천’ 개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SK네트웍스의 자회사인 SK PINX(핀크스)가 운영하는 핀크스 골프클럽에 일본의 유명 온천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노천 온천’이 문을 연다.

SK PINX(핀크스)는 15일, 클럽하우스에 제주도 자연경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노천 온천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는 클럽하우스 내에 있던 기존 사우나 공간을 3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오픈한 것이다. 노천 온천에서는 2001년 제주도에서 발견된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수가 제공된다.

우윳빛 색상의 핀크스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은 탄산칼슘과 나트륨·칼슘·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신경통·관절통·오십견·만성소화기질환· 피부미용 및 피부노화방지 등의 효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SK PINX(핀크스) 골프클럽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라고나이트 노천 온천은 핀크스를 찾는 골퍼들에게는 라운딩과 함께 힐링여행의 기회까지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핀크스 골프클럽은 지난 4월 West 코스 1번홀과 산방산이 보이는 ‘스타트하우스’를 신축 오픈해 라운딩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회원제 코스의 페어웨이 잔디를 켄터키블루그라스에서 벤트그라스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회원제 코스 중 East 코스는 이미 잔디 전면교체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West 코스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SK핀크스 관계자는 “핀크스 골프클럽은 단순히 골프만을 즐기는 곳이 아니라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수를 이용한 노천 온천욕이 가능한 곳”이라며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과 함께 심신의 건강을 위한 힐링여행의 최적지”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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