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4조대어 두산밥캣 하반기 IPO 일정 패스트트랙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04 20:59

4조대어 두산밥캣 하반기 IPO 일정 패스트트랙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두산밥캣이 하반기 기업공개 일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두산밥캣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4일 접수했다.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은 20개국 31개 종속회사를 지배하는 기업이다. 2014년 4월 두산인프라코어에서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됐다.

북미, 유럽 시장에서 소형 건설장비 부문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4조407억원, 당기순이익 1481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두산인프라코어 외 1인이 78.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외국기업 지배 지주회사 최초 패스트트랙을 적용한다. 패스트트랙은은 우량기업에 심사기간을 단축해주는 시스템으로 상장예비심사기간이 65일에서 30일로 줄어든다.

앞서 두산밥캣은 지난 2월 한국 증시에 상장한다고 밝히고 주관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두산밥캣 본사가 한국에 있기 때문에 한국시장에 상장하는 것이 효율적 관리를 하기에 좋다”며 “상장을 줄곧 검토해 오던 가운데 북미 주택건설 시장이 호조세를 기록해 기업가치 측면에서 지금이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기준금리 3% 시대…증시, 유동성보다 실적·옥석가리기 장세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끌어올리면서 국내 증시가 새로운 금리 환경에 진입했다. 지난달 2.75%로 3년 6개월 만에 금리 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린 것이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한 것은 3년 7개월 만이다.특히 이번 금리 인상은 경기 부진을 막기 위한 긴축이라기보다 반도체 수출 호조 등을 바탕으로 성장세가 예상보다 강해진 가운데 물가와 금융안정 리스크에 대응하려는 성격이 강하다.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2.6%에서 3.3%로 상향했다.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기준금리 3% 자체보다 향후 금리 경로와 증시의 이익 체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금리 상승이 주식시장 전체의 2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3%로 연속 인상…성장세 속 물가 우려 선제대응(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열린 2026년 8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연 3.00%로 0.25%p(포인트) 인상했다.이번 금리인상은 긴축에 진입한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백 투 백(back to back)' 인상이다.이날 금통위는 권민수 부총재가 당연직 금통위원으로 데뷔해 7인 체제로 가동됐다.금리인상 결정에 대해 금통위원 6명이 찬성했고, 황건일 위원은 기준금리를 2.75%로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소수의견을 냈다. 반도체 수출 등 호조…"물가, 상당기간 목표 상회 전망"인상과 동결 전망이 팽팽했던 상황인 만큼 이번 금통위 금리 결정은 전면적인 예상 부합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8월 13 3 8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0.25%p 인상…연 3.0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열린 2026년 8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이로써 기준금리는 연 3.00%가 됐다.2회 연속 인상이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