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유안타증권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이벤트인 유안타 피서가자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먼저 신규계좌 개설 후 주식을 거래한 고객 1006명을 추첨해 삼성 무풍 에어컨, 다이슨 선풍기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타사 보유 주식을 유안타증권에 입고하거나 주식 거래·입금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금액은 최대 15만원이다. 이벤트는 홈페이지 및 영업점,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참가 신청한 고객이 대상이다.
유안타증권 최성열 마케팅팀장은 “티레이더 종목진단 서비스 체험 후 유안타증권으로 거래증권사를 옮기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종목진단, 매매 타이밍과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티레이더’를 통해 수익 향상은 물론 자산 증식 기회를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